| 국립수산과학원, 전국 연안에 고수온 관심단계 발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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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1-07-12 | 조회수 | 25,7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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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완현)은 장마가 소강 상태에 접어들면서 시작된 폭염으로 전국 연안 수온이 급상승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12일(월) 15시부로 우리나라 전 연안 해역에 고수온 관심단계를 발령하였다. ○ 고수온으로 인한 수산양식업 피해 예방과 단계별 대응을 위해 해양수산부에서는 2017년부터 고수온 특보제*를 운영해 오고 있다.
* (관심) 주의보 발령 약 7일 전 → (주의보) 수온 28℃ 도달 → (경보) 3일 이상 지속 ■ 올해 고수온 관심단계 발령은 지난해 보다 약 3주가 빠른* 것으로, 수산과학원은 7월 중순부터 서해 및 남해 내만(內灣)을 중심으로 수온**이 급격하게 상승하여 고수온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2020년 고수온 진행 경과 : (관심) 7.31. → (주의보) 8.14. → (해제) 9.4. ** 주요 연안 수온(7월 12일 0∼12시 평균) ○ 연안 고수온 현상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확장에 따른 폭염 발생으로 표층 해수가 직접 가열되는 것이 주된 원인이다. ○ 또한 북서태평양 해역이 전반적으로 평년에 비해 수온이 높고, 특히 남해와 동해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대마난류가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어 고수온을 강화시킬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 대마난류 : 대한해협을 거쳐 동해로 진입하는 난류로, 강화 시 수온상승 기여 ○ 동해안의 경우, 남풍 계열의 바람에 의해 연안 해역에 약한 냉수대*가 넓게 발생하여 현재는 상대적으로 수온이 낮지만, 바람 방향이 바뀔 경우 갑작스러운 수온 상승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주변 수온보다 5℃ 이상 낮은 해역으로 봄·여름철 동해 연안에 출현 ** 냉수대 주의보 발령 해역: 동해 남부(부산 기장∼울산 진하, 7.6(화)), 동해 중부(경북 영덕∼강원 삼척, 7.12(월)) ■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고수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어업인들은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수온 정보*와 고수온 특보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자연재해 대비 양식장 관리요령에 따라 양식생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국립수산과학원 누리집 ‘실시간 해양환경 어장정보시스템’(www.nifs.go.kr/risa) 및 ‘수온정보서비스’ 어플리케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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