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수온주의보, 동해 중남부(경북 울진∼부산) 해역에 확대 발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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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1-07-24 | 조회수 | 25,4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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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지속되는 폭염의 영향으로 동해 연안의 수온이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7월 24일(토) 14시부로 동해 중남부 연안에 고수온 주의보를 확대 발령*하였다. * 특보 발령 현황 : (2021. 7. 12.) 관 심/전연안 (2021. 7. 15.) 주의보/전남 함평만, 득량만(내측), 가막만 (2021. 7. 20.) 경 보/함평만, 주의보 확대/ 득량만 외측해역 (2021. 7. 23.) 주의보 확대/서해, 남해서부, 제주해역 (2021. 7. 24) 주의보 확대/동해 중남부 연안(경북 울진∼부산) ○ 오늘 새롭게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해역(경북 울진 나곡 북방∼부산 청사포)의 수온은 7월 24일 현재 주의보 발령기준인 28℃에 도달했거나 도달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 (관심)수온 28℃ 도달 예측 1주일 전 → (주의보)수온 28℃ 도달 예측→ (경보)수온 28℃ 이상 3일 지속 ○ 특히, 경북 북부 연안(울진~영덕)에서는 바람의 영향에 따른 냉수대의 잦은 출현과 소멸로, 수온이 단시간에 급격히 변동하는 경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어 철저한 양식장 관리가 요구된다. ■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지속적으로 수온을 모니터링하여 어업인들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특보가 내려진 해역에는 지자체와 합동으로 구성된 현장대응반을 배치하여 먹이 조절, 대응장비 가동, 면역증강제 투여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양식어가 지도를 수행하고 있다. ■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폭염에 따른 고수온 특보 발령 해역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으므로 어업인들께서 수온정보에 더욱 큰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며, “고수온주의보가 발령된 해역에서는 현장대응반의 지도에 따라 양식생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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