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 강원도에서 대문어 자원회복을 위한 「현장 원장실」개최 | |||||
|---|---|---|---|---|---|
| 배포일자 | 2021-09-09 | 조회수 | 25,590 | ||
| 파일 |
|
||||
|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최완현)은 지난 9일 강원도 강릉에서 대문어 자원회복을 위한 연승업계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기 위해 ‘현장 원장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현장 원장실’은 「함께하는 국립수산과학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수산과학원장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수산업계 및 어업인 등과 소통하면서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면서 연구성과 등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대어업인 서비스 프로그램임 ** 함께하는 국립수산과학원 : ①현장 원장실, ②수산현장 119, ③현장 간담회, ④현장 컨설팅 ○ 이날 행사에는 최완현 원장과 김태훈 강원도 환동해본부장, 이석희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장, 이중남 강원도 연승연합회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과 폭 넓은 토론이 심도있게 진행됐다. ■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는 이날 동해안 대문어에 대한 지금까지의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관련 정보를 함께 공유했다. ○ 해수부가 2012년에 동해 대문어를 수산자원회복 대상종으로 지정함에 따라 동해수산연구소에서는 10여 년간의 연구결과를 통해 ▲600g 이하 포획금지 ▲보호구역 설정 등의 관리방안을 제시해 이미 시행중에 있다. ○ 최근에는 어미대문어 표지방류 사업(바이오로깅* 기술 적용)을 통해 과학적인 자원평가로 속도감 있는 자원회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바이오로깅’이란 ‘bio(생물)+logging(기록하다)’라는 의미로 동물들의 생활반경, 이동경로, 이동 시 속도 등을 기록하는 장치를 일컬음 ○ 연승협회에서는 ▲대문어 산란·서식장 확보를 위한 보호구역 지정 확대 ▲어린대문어 성장 및 이동 등 생태특성 정보수집을 위한 표지방류 지원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 또한 표지표가 부착된 어미대문어를 잡았을 경우 산란기회 제공 즉, 재생산을 위해 방류하는 데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오늘 강원도에서 어업인과 수산관련 단체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인 대문어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민·연·관 협업체제를 통한 대문어 보호구역 설정과 표지표가 부착된 어미대문어 포획 시 다시 놓아주는 방류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면 자원회복뿐만 아니라 성공한 자원관리의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
-
다음글
-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