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 저염분 바이오플락기술 활용한 친환경 새우양식기술 보급 설명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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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1-10-18 | 조회수 | 26,4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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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은 지난 10월 13일 충남 아산에 있는 새우양식장에서 ‘저염분 바이오플락 새우양식 현장기술보급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설명회에서는 저염분 바이오플락 새우양식에 대한 수산과학원의 연구결과와 어업인의 현장경험 및 애로사항 등이 공유됐다. ■ 국립수산과학원은 2003년부터 바이오플락기술*과 함께 질병에 강한 흰다리새우 양식기술을 양식어가에 보급해 왔다. * 바이오플락기술(BFT, Biofloc technology) : 사육수조 내 미생물과 미세조류가 사육과정에서 발생하는 사료 찌꺼기나 배설물 등 유기물을 완전히 분해하고 정화함으로써 사육수 교환을 하지 않는 무환수(無換水) 친환경 양식기술 ○ 특히, 2019년부터는 해수를 희석하거나 인공 해수염을 이용한 저염분 바이오플락* 양식기술을 개발하여 내륙지역에서도 새우양식이 가능해졌다. * 저염분 바이오플락 양식기술은 기존 바이오플락 양식기술에 생존 가능한 염분 농도조성을 위하여 지하수에 해수를 희석하거나 인공 해수염을 첨가하는 방식으로 내륙 어디에서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양식이 가능한 기술임. ○ 현재 수산과학원에서 기술보급한 저염분 바이오플락 기술을 활용한 새우양식장은 17개소에 이르고 있다. ■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어업인 김성욱 대표는 실제 새우양식에 적용하고 있는 실내 저염분 바이오플락 중간육성 경험을 공유했으며, 그 외 양식업체 대표들은 ▲지속적인 기술지원 및 자문 ▲사육수 관리 현장 매뉴얼화 ▲새우 종자 입식 전·후 품질관리 방안 등을 제안하였다. ○ 수산과학원에서는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관련기관과 협업하여 노력하겠으며, 특히 인공해수염을 이용한 저염분 바이오플락 새우양식기술 개발로 저비용, 저탄소, 고효율 양식기술 개발을 계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 이율범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장은“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통해 논의한 현장의 목소리가 연구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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