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안 연안 무해성 메조디니움 적조 발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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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1-10-29 | 조회수 | 25,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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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은 전라남도 고흥군 나로도와 여수시 돌산도 동측 연안, 경상남도 남해군 남측 연안 일대에 무해성 메조디니움(Mesodinium rubrum) 적조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 메조디니움(Mesodinium rubrum)*은 어패류 등에 피해를 일으키지 않으며, 주로 소형 식물플랑크톤 등 먹이가 풍부한 8월부터 11월에 종종 발생하는 종이다. * 지름 50㎛ 내외의 섬모충류에 속하는 플랑크톤으로 섭식한 식물플랑크톤의 색소를 이용하여 광합성이 가능하며, 대발생시 적조로 나타남 ○ 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남해안에서 관찰된 무해성 메조디니움 적조는 당분간 지속되겠으나, 장기간 유지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 국립수산과학원 고우진 기후변화연구과장은 “현재 발생한 메조디니움 적조는 수산피해를 일으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관련 지자체 등과 협조하여 확산 및 이동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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