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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에 발생했던 「산소 부족 물 덩어리」 완전 소멸
배포일자 2021-11-02 조회수 25,837
파일
  • hwp(211102) 남해안에 발생했던 「산소 부족 물 덩어리」 완전 소멸(최종본).hwp [hwp, 6176768B]
  • jpg[붙임사진1] 진해만 저층의 용존산소 농도 분포도.jpg [jpg, 134074B]
  • jpg[붙임사진2] 북신만,고성만,자란만,한산만 용존산소 농도 분포도.jpg [jpg, 146419B]
  • jpg[붙임사진3] 가막만 저층의 용존산소 농도 분포도.jpg [jpg, 128638B]
  • jpg[붙임사진4] 실시간 산소 부족 물 덩어리 관측시스템 운영.jpg [jpg, 109922B]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은 올해 5월 남해연안에서 발생한 산소 부족 물덩어리*112일 진해만을 끝으로 남해 전 해역에서 완전히 소멸했다고 밝혔다.

         * 산소 부족 물 덩어리는 바닷물에 녹아있는 산소(용존산소) 농도가 3 /L 이하를 뜻함

  ○ 수산과학원은 최근 진해만 전 해역에서 저층의 용존산소 농도가 5.377.28 /L 범위로 나타남에 따라 산소 부족 물 덩어리가 더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 산소 부족 물 덩어리는 어패류의 호흡활동을 방해하여 피해를 유발하고, 일반적으로 바닷물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반폐쇄성 내만에서 표층과 저층의 수온 차이가 큰 여름철에 주로 발생한다.

  ○ 다행히 올해는 산소 부족 물 덩어리로 인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지난해에는 경남* 지역에 약 76억 원의 양식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 2020년 경남(창원/통영/거제/고성) 피해 현황 : 941(홍합,,멍게 등), 7,569백만 원

 ■ 올해 산소 부족 물 덩어리는 517일 진해만에서 처음 발생하여 가막만(5.21), 북신만(6.10), 자란만, 한산만, 고성만(7.8)까지 확대됐다.

  ○ 진해만의 경우, 8월에 여름철 수온과 다량의 담수 유입으로 인해 밀도성층이 강하게 형성돼 저층에 16m 두께의 산소 부족 물 덩어리가 발생하기도 했다.

 ■ 국립수산과학원 이원찬 어장환경과장은 올해는 산소 부족 물 덩어리로 인한 양식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다.”, “남해안에 발생하는 산소 부족 물 덩어리로 인한 양식생물의 폐사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기조사 강화는 물론 실시간 관측시스템 확대와 예측기술 개발에도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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