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과원, 내수면 순환여과양식 기술개발·보급 위한 워크숍 개최 | |||||
|---|---|---|---|---|---|
| 배포일자 | 2021-11-08 | 조회수 | 26,014 | ||
| 파일 |
|
||||
|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은 중앙내수면연구소(충남 금산군 소재)에서 한국송어양식협회와 공동으로 연어류*의 전략적 생산 확대와 산업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을 지난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연어과 어류는 전 세계적으로 11속 230종이 있고, Salmon(연어), Trout(송어) 등을 연어류라 통칭함. 우리나라에는 열목어, 산천어, 무지개송어 등이 있음. ○ 이번 워크숍은 친환경 첨단양식기술인 ‘순환여과양식시스템*’을 이용해 냉수성 어종(송어, 연어 등)의 생산 확대를 통해 연어류 수입** 대체방안 모색과 내수면 양식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 순환여과양식시스템(RAS, Recirculating Aquaculture System) : 사용한 사육수를 버리지 않고 고형물 제거 등의 물리적 여과와 생물여과를 통해 재사용하는 첨단양식시스템으로 온도 등 인위적인 사육환경조절이 가능해 연어 등 하절기 국내 서식이 어려운 냉수성어류 등도 연중 생산이 가능함. ** 지난해 우리나라 연어과 어류의 생산량은 2,414톤이었으나 수입연어는 약 18배인 42,597톤으로 집계됨 (출처 : 해양수산부) ○ 이날 워크숍에서는 ▲국내 무지개송어 양식기술 발전사 ▲국내외 무지개송어 순환여과양식 기술 현황과 전망 ▲우리나라 내수면어업 정책 방향 등의 발표와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 워크숍에 참석한 주홍준 한국송어양식협회장은 앞으로 국내 연어생산 확대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협회의 명칭을 ‘한국연어양식협회’로 바꾸고, 현재 5% 수준인 순환여과양식장 확대를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하였다. ■ 국립수산과학원 허영백 중앙내수면연구소장은 “국내 연어류 생산을 확대하고 산업화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순환여과양식시스템의 기술 고도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지자체·협회와 함께 지속적인 연구와 소통으로 우리나라 내수면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
-
다음글
-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