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24년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알림마당

수산과학기술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연구기관

보도자료

국립수산과학원 보도자료 게시글로 등록자, 배포일자, 조회수, 파일, 내용을 나타낸 표입니다.
수과원, 해저퇴적물에 있는 미세플라스틱 조사 체계 표준 마련
배포일자 2021-12-07 조회수 26,812
파일
  • hwp(211207) 수과원, 해저퇴적물에 있는 미세플라스틱 조사 체계 표준 마련(최종본).hwp [hwp, 4634624B]
  • jpg[붙임사진1] 미세플라스틱 조사 지침서.jpg [jpg, 2216361B]
  • jpg[붙임사진2] 미세플라스틱 조사 지침서.jpg [jpg, 1705006B]
  • jpg[붙임사진3] 밀도분리장치를 이용한 미세플라스틱 전처리 과정.jpg [jpg, 203984B]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우동식)해저퇴적물 중 잔류하는 미세플라스틱의 정성·정량을 위한 조사지침서를 발간해 연구소, 대학 등 관련 기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 미세플라스틱은 하천·토양·대기 등 곳곳에서 물리·화학적 과정을 통해 잘게 부서져 바다로 유입되고 있다.

   ○ 본 지침서에는 해저퇴적물에 분포하고 있는 미세플라스틱의 채집부터 ()처리* 및 분석방법의 표준화와 각 과정에 대한 사진과 그림 등 시각적인 정보를 함께 수록하여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다.

       * 미세플라스틱 시료 분석을 방해하는 유기물을 분해한 후 분리용액을 이용하여 플라스틱보다 무거운 무기물을 제거하는 과정을 의미함

 ■ 국립수산과학원은 미세플라스틱 분리 시 방해가 되는 물질을 제거하는 전처리 시간 단축 및 회수율 향상을 위한 해양퇴적물 내 미세플라스틱 밀도분리장치를 지난 10월에 특허출원했으며, 특허등록이 완료되면 기술이전을 통해 미세플라스틱 분석을 하는 대학 및 연구기관에 보급할 예정이다.

   ○ 이 장치는 퇴적물을 구성하는 각 물질의 밀도차이를 이용해 분리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비커를 이용하는 방법에서 소요되는 전처리 시간(35)1일로 단축시킬 수 있으며, 밀도 분리 후 상층의 미세플라스틱 시료를 회수하는 효율을 95% 이상으로 높여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해양의 미세플라스틱 현황과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2010년대 중반부터 표준화된 지침서를 만들어 국가차원의 조사를 수행해 오고 있다.

   ○ 수과원은 미세플라스틱을 연구하는 대학과 연구기관의 전문가들에게 감수를 받아 종합적인 의견을 반영해 이번 지침서를 만들었다.

 ■ 이원찬 국립수산과학원 어장환경과장은 본 지침서가 해양환경 내 미세플라스틱에 관한 객관적인 연구결과 도출과 오염원을 파악하는 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