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 2021년 책임운영기관 서비스혁신 공유대회 최우수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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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1-12-08 | 조회수 | 25,2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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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은 지난 12월 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책임운영기관 서비스혁신 공유대회에서 ‘세계 최고 생분해 그물 개발로 바다 환경 지킨다’ 사례를 발표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이번 대회에 53개 책임운영기관에서 86개의 사례가 제출되었고, 1차 서면심사를 통해 12개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었으며, 2차 광화문 1번가 국민 심사, 3차 대학생 및 전문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 ※ 책임운영기관: 조직·인사·예산 운영상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성과에 대해 책임을 지는 행정기관(중앙 및 지역 의료·문화·연구 등 53개 기관 지정·운영 중) ■ 이번에 수과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배경은 기존 나일론 그물과 동등한 어획성능의 생분해 그물을 개발·보급해 해양쓰레기와 유령어업 방지는 물론 해양생태계 보호까지 선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 생분해 그물 : 미생물에 의해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는 그물로 1년가량 지나면 강도가 약해져 물고기가 걸려도 몸부림 한번으로 빠져나갈 수 있고, 3∼4년 후에는 완전히 분해됨 ○ 수과원은 지난 2005년, 세계 최초로 생분해 그물을 만들었으나 어획성능이 나일론 그물에 미치지 못하고, 사용 중 그물이 찢어지는 등의 문제점으로 대게잡이 어업에 한정해 그물을 보급해 왔다. ○ 그 이후 15년간에 걸쳐서 생분해 그물 보급에 문제점이 됐던 그물의 강도와 유연성을 개선하여 나일론 그물과 동등한 성능의 생분해 그물을 만들었다. ○ 수과원은 생분해 그물의 현장 보급을 위해 어업인들과 함께 어획시험을 실시하여 신뢰를 쌓았으며, 올해에는 해수부의 지원으로 생분해 그물을 500척 이상의 어선에 보급했다. ■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이번에 최우수상을 받게 된 것은 어업인과 함께 해양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 15년 동안 바다를 누빈 연구진의 뜨거운 열정 덕분이라고 평가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수산현장의 애로 해소와 해양생태계 보전 등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연구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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