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 2021년 해양과학기술대상 '우수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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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1-12-09 | 조회수 | 25,7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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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우동식)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주관하는 2021년 해양과학기술대상에서 학술연구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수산과학원은 국내 양식 넙치에서 발생하는 연쇄구균병의 유행 혈청형을 규명하고 백신을 개발한 성과와 국내 최초로 나노리포좀 코팅 기술을 이용한 경구백신 기술을 개발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우수상에 선정됐다. ○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은 해양수산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보급·확산해 해양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와 기관을 포상하는 제도로 학술연구와 산업진흥 2개 부문에서 최근 3년간 성과를 평가해 선정된다. ■ 수산과학원은 2019년도에 국내의 넙치 상용화 백신에 포함되지 않은 새로운 연쇄구균 혈청형에 의해 질병이 유행하고 있는 것을 최초로 규명했다. ○ 그 연구결과를 통해 새로운 연쇄구균 혈청형 백신을 개발하고 민간 백신 제조업체에 보급하여 제품화에 성공했다. ■ 그러나 현재 상용화된 수산용 백신은 모두 주사용(注射用)으로 인력·경비는 물론 생물의 스트레스도 증가하는 문제가 계속 제기됨에 따라 수산과학원은 넙치 연쇄구균병 예방용 경구백신 개발을 추진하게 되었다. ○ 산·연 공동연구팀은 이번에 개발한 경구백신 기술을 이용해 제품화에 성공했으며, 양식현장실험에서도 경구백신을 먹인 넙치에서 항체와 방어능력이 형성된 것을 확인했다. ■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이번에 개발·보급하는 수산용 백신으로 감염성 질병 예방은 물론 양식 넙치 생산성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어류 경구백신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백신 주사가 어려운 양식어류에 적합한 백신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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