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태평양수산위원회 과학위원회 꽁치자원회복을 위한 적정어획량 대폭 감축 권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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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1-12-22 | 조회수 | 25,4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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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은 12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 북태평양수산위원회(NPFC) 제6차 과학위원회의에서 2022년 북태평양 꽁치의 어획할당량(쿼터) 설정의 기반이 되는 꽁치 자원평가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 NPFC 제6차 과학위원회에서 북태평양 꽁치를 조업하는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러시아 등의 과학자들은 꽁치 자원회복을 위해서는 과도한 어획을 줄이고 적정어획량을 현재 333,750톤에서 192,800톤으로 42% 감축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 지난 2019~2020년 북태평양 꽁치의 어획량*이 매우 저조하였는데, 이번 자원평가에서도 역시 자원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2000년대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 한국의 북태평양 꽁치 어획량 : 2018년 23,702톤, 2019년 8,375톤, 2020년 5,993톤 ** 북태평양 꽁치 자원량 : 2018년 668,100톤, 2019년 449,370톤,2020년 434,150톤 ○ 이는 최근 십여 년 동안 북태평양에서 꽁치를 어획하는 원양 봉수망어선 척수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 북태평양 꽁치봉수망 조업척수 : 2011년 115척 → 2015년 236척 → 2020년 258척 ○ 제6차 과학위원회에서 산정된 북태평양 꽁치의 적정어획량은 내년 3월에 개최될 총회에서 이번 권고사항을 토대로 꽁치자원의 2022년도 총허용어획량(TAC)*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총허용어획량(TAC : Total Allowable Catch) : 연간 잡을 수 있는 꽁치 양의 상한선 ■ 국립수산과학원은 북태평양 꽁치의 지속적인 이용과 과학적인 자원평가 및 변동을 예측하기 위해 꽁치 봉수망어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고, 국제옵서버를 파견할 계획이다. ■ 김두남 국립수산과학원 원양자원과장은 “기존의 어업정보 기반의 자원평가에서 꽁치의 생물학적 정보를 반영한 생물기반의 자원평가로 개선하기 위해 과학적 자료를 확보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북태평양 꽁치 자원회복과 관리에 과학적 기여는 물론 원양에서 책임 있는 어업국으로서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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