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 저수온주의보 발령에 따라 양식생물 관리 철저 당부 | |||||
|---|---|---|---|---|---|
| 배포일자 | 2021-12-29 | 조회수 | 25,773 | ||
| 파일 |
|
||||
|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우동식)은 12월 28일 15시부로 충남 가로림만 해역에 저수온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양식생물 관리와 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또한, 향후 충남 가로림만 뿐만 아니라 한파의 영향으로 이번주부터점차 주의보 발령해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특보기간 : (’18) 82일 → (’19) 62일 → (’20) 19일 → (’21) 65일(’20.12.31∼’21.3.5) ■ 겨울철 한파에 의한 양식생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온저하 및 저수온이 오기 전에 양식시설을 점검하고 보강해야 한다. ○ 육상양식장에서는 보온덮개 설치, 보일러·히트펌프 등 가온시설 사전점검 등 보온강화가 필요하다. ○ 해상가두리 양식장에서는 가두리 그물의 수심을 가능한 한 깊게 유지하여 강한 풍랑과 썰물시 수온변화가 적도록 관리하여야 한다. ○ 연안의 축제식 양식장에서는 사육지 수면적의 일정부분에 비닐하우스를 설치하여 보온을 유지하고, 차가운 공기로부터 영향을 덜 받도록 깊은 수심의 대피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 국립수산과학원은 권역별 현장대응반, 수온예보반, 비상지원반을 구성하여 지자체, 양식업체와 긴밀한 협력뿐만 아니라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 겨울철 저수온이 장기간 유지되면 양식생물의 동사 피해가 우려되고, 특히 돔류(참돔, 감성돔, 돌돔 등)가 저수온에 취약한 품종임으로 우심지역 사전대응과 현장지도 강화 등을 통해 대응해야 한다. * 돔류 생존 하한수온 : 참돔, 감성돔, 돌돔 6.5℃ ○ 신속한 대응을 통해 저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고 정확한 피해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저수온 피해 발생시 지자체 및 현장대응반으로 즉각 통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지난 12월 23일 저수온 대응 업무 협의회를 개최하여 대응반 운영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였으며, 지자체 및 어업인들과 연계하여 우심지역의 철저한 현장점검을 주문하였다. ○ 또한, “우리 원에서는 이상해황 및 저수온 속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현장대응 인력을 총 동원하여 우심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어업인들은 수과원의 저수온 속보를 확인하고 사전에 대비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국립수산과학원 홈페이지: http://www.nifs.go.kr |
|||||
-
다음글
-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