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 VHS(바이러스성출혈성패혈증) OIE(세계동물보건기구) 표준실험실 현판식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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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2-01-11 | 조회수 | 26,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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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1월 10일 바이러스성출혈성패혈증*(VHS) 분야 세계동물보건기구(OIE) 표준실험실(이하 VHS OIE 표준실험실)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바이러스성출혈성패혈증(VHS) : 연어과어류 및 넙치류 등에 발생하는 바이러스성질병으로 OIE에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는 수산생물 전염병 ○ 수산분야 국내 유일의 VHS OIE 표준실험실은 2018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하 수품원)에서 운영됐으나 2021년 해양수산부 수산행정 체계개편으로 지난해 3월 수과원으로 이관됐으며, 최근 모든 실험실 시설 확충을 마치고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하게 됐다. ■ 수과원에 OIE 표준실험실이 자리 잡게 됨에 따라 국내 유일의 수산과학 종합 연구기관인 수과원의 전문성과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층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연구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OIE 표준실험실 구축으로 국내외 수산질병에 관한 체계적 연구와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우리나라가 수산생물 질병연구의 세계 선도국으로 거듭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 새로 단장된 국제 수준의 실험실은 해외에서 의뢰하는 수산생물 질병진단 업무뿐만 아니라 국내 및 해외 수산 전문가를 대상으로 질병진단 교육 ·훈련 프로그램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 그동안 수과원의 OIE 표준실험실은 VHS 질병의 기존 국제표준진단법의 검출력 문제를 증명하고 이를 해결한 새로운 진단법을 2021년 OIE 국제진단매뉴얼에 개정·등재함으로써 세계 수산동물 보건분야에서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한 바 있다. ○ 또한, OIE 회원국 6개국의 공식요청에 따라 신종새우질병인 십각류무지개바이러스병*(DIV1)의 진단표준물질을 제공하는 등의 괄목할만한 국제 업무성과를 거두었다. * 십각류무지개바이러스병(DIV1) : 새우 등의 갑각류에 발생하는 바이러스성질병으로 2021년부터 OIE에서 신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는 수산생물 전염병 * 공여국 : 2020년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 2021년 페루, 방글라데시, 베트남 ■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수과원에 OIE 표준실험실을 구축함으로써 우리나라 수산생물 질병연구의 세계적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였고, 관련 기술의 국제공여 및 교육 등을 통해 국제사회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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