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과원, 국립생태원과 업무협약 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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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5-09-10 | 조회수 | 14,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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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9일(화) 중앙내수면연구소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멸종위기종* 보호와 복원을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 국내 멸종위기종은 총 282종이 지정되어 있으며, 그 중 어류는 29종(Ⅰ급 11종, Ⅱ급 18종)
주요 내용은 △멸종위기종 복원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 △서식지 보전 및 관리방안 공동 연구 등 기관 간 연구 협력으로 향후 멸종위기종 복원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
수과원 중앙내수면연구소는 금강에서 사라진 어름치*를 ′23년도에 복원하였고, 국내에서 절멸한 종어**의 인공종자 생산 기술을 개발하는 등 우리나라 고유 담수어종 양식기술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 어름치: 한강, 금강에서 서식하였으나 금강에서는 1980년대 지역 절멸 ** 종어: 조선시대에 임금님께 진상한 어류이나 1970년대 후반 절멸
최용석 수과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산분야와 환경분야 전문기관 간 상호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고, 양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멸종위기종 보호 및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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