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과원, 참치통조림 생산공장 글로벌 표준공정 확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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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5-11-05 | 조회수 | 12,8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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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동원 F&B(대표 김성용)의 참치통조림 글로벌 생산공장(창원, 사모아, 에콰도르, 세네갈)을 대상으로 히스타민 관리 글로벌 표준공정을 확립했다고 밝혔다.
히스타민(histamine)은 과잉섭취 시 알레르기, 식중독 등을 유발하는 물질로서 최근 국제적으로 수산식품내 관리기준*이 강화되면서, 참치통조림 생산공장의 위생관리 고도화 및 표준공정 확립이 요구되어왔다. * 히스타민 기준: 미국 50mg/kg, EU 및 일본 100mg/kg, 한국 및 CODEX(국제식품규격위원회) 200mg/kg
수과원은 동원 참치통조림 제조 공정별 히스타민 발생량을 실태조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고도화된 위생·공정관리 기준을 제시하여 히스타민 주요 관리점을 도출하였다.
김성용 동원 F&B 대표는 “이번 연구로 도출된 히스타민 관리기준을 국내외 생산공장에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며, 수과원과의 지속적인 연구 협력을 통해 참치통조림의 품질 및 식품안전관리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목종수 수과원 기후환경연구부 부장은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수산식품의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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