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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원, 어린 도루묵 40만 마리 방류로 자원 회복에 힘쓰다
배포일자 2026-04-01 조회수 2,938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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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pg도루묵 방류 행사.jpg [jpg, 38673B]
  • jpg도루묵 실외부화기.jpg [jpg, 53477B]
  • jpg실내사육수조 내 도루묵 자어.jpg [jpg, 30215B]
  • jpg실내사육수조 내 부화중인 도루묵.jpg [jpg, 48043B]
  • jpg실외부화기 내 도루묵 자어.jpg [jpg, 28454B]
  • jpg연도별 도루묵 어획량 변동.jpg [jpg, 31992B]
  • jpg조업현장에서 수거된 도루묵 알.jpg [jpg, 41805B]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권순욱, 이하 수과원)31()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아야진 연안 해역에 어린 도루묵 4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으로 도루묵의 산란 기간*이 단축되고, 어미 도루묵의 무분별한 어획을 유발하는 유어통발 행위의 증가로 도루묵의 어획량**이 급격히 감소하였다.

   * 산란기간: 2015년 이전에는 40일 이상 유지됐으나, 최근 3년 동안에는 20일 이하로 단축됨

  ** 도루묵 어획량() : (’16) 7,462 (’19) 3,067 (’22) 1,409 (’25) 589

 

  이에 수과원은 도루묵 자원회복을 위해 2024년부터 그물에 부착된 도루묵알을 수거하여 인공부화 및 방류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20만 마리에 이어 올해는 실외부화기와 동해수산연구소 실내 사육시설에서 관리한 어린 도루묵 40만 마리를 방류하게 되었다.

 

  수산인의 날을 맞이하여 추진된 이번 방류는 지역 특산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의 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권순욱 수과원장은 어린 도루묵 방류는 기후변화 등으로 악화된 산란 환경에 대응해 도루묵 자원회복 기반을 다지기 위한 의미있는 현장실천이라며, “어업인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도루묵 자원회복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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