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열대성 청색꽃게, 제주 해역에서 다량 출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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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6-05-15 | 조회수 | 1,4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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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원장 권순욱, 이하 수과원)은 최근 제주해역에서 청색꽃게(Portunus pelagicus)가 다량으로 출현함에 따라 수산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색꽃게는 주로 인도양과 남태평양 등 아열대 해역에 서식하는 종으로, 과거 제주 연안에서 청색꽃게가 간헐적으로 발견되었으나 최근에는 제주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다수의 개체가 어획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제주해역의 꽃게(Portunus trituberculatus)를 비롯한 기타 게류의 최근 5년간(‘21~‘25년) 어획량은 평균 26톤 수준으로, 해마다 큰 변동폭을 보이고 있다.
수과원은 청색꽃게의 분포 확대 가능성에 대해 주목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청색꽃게의 어획 동향과 자원량 변화, 시장성 및 경제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권순욱 수과원장은 “제주 연안에서 증가하고 있는 청색꽃게의 유입경로, 어획 동향, 산업적 가치 등을 지속적으로 조사해 향후 수산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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