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과원, 전복 폐사 예방을 위한 여름철 양식장 관리 강화 당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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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6-06-17 | 조회수 | 2,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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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원장 권순욱, 이하 수과원)은 올여름 남해 서부 해역의 수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전복 양식어가의 철저한 사전관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수과원 계절해양예측시스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여름 남해와 서해 연안의 표층 수온이 평년보다 1.0℃ 높을 것으로 전망되며, 고수온 특보 발표 시기도 예년보다 앞당겨진 7월 초·중순경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남해 서부해역에서는 냉수대가 평년보다 강하게 발달해 해역별 단기 수온 변동이 심해질 것으로 전망되어 양식전복*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전남지역 전복생산랑: 전국 생산량의 99% 차지 / (′25) 27,257톤, 4,860억 원
이에 수과원은 전복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조류 소통을 위한 가두리 그물망 청소 △스트레스 저감을 위한 은신처(쉘터) 청소 △직사광선 차단용 차광막 설치 △고수온 및 수온 급변 시 먹이 공급 중단 등 현장 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권순욱 수과원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재해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남해안 이상해황 정보를 현장에 신속히 제공하고 맞춤형 기술지원을 강화해 어업인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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