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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원, 동해안 상어류 출현 증가에 따른 여름철 해양 안전 주의 당부
배포일자 2026-06-24 조회수 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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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pg동해안에서 출현한 대형 상어 종류 및 마리수('26).jpg [jpg, 19954B]
  • jpg무태상어(경북 울진).jpg [jpg, 22995B]
  • jpg연도별 대형상어 출현 현황('24-'26).jpg [jpg, 16776B]
  • jpg청상아리(경북 영덕).jpg [jpg, 18286B]
  • jpg청새리상어(강원 삼척).jpg [jpg, 17770B]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권순욱, 이하 수과원)은 최근 동해안에서 대형 상어류의 출현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해양레저객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수과원 동해수산연구소가 올해 출현 현황을 분석한 결과, 대형 상어류 출현 건수는 4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건보다 3.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 동해안에서 개체수가 증가한 원인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과 난류성 먹이원 증가를 지목했다.

 

  올해 46월 동해안 평균 표층수온은 16.3로 평년보다 1.1, 지난해보다 1.9높게 나타났으며, 대형 상어류의 먹이원이 되는 고등어, 참다랑어 등이 동해안으로 분포가 확대되어 유입을 증가시킨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청상아리, 청새리상어, 무태상어 등 사람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대형 상어류의 출현이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해양 안전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해양레저객은 상어류 발견 시 즉시 물 밖으로 이동하고, 지자체 및 해양경찰 등 관계기관에 신고해야 한다. 또한, 관계기관은 상어 차단망 설치와 퇴치기 운영 등 안전시설 운영·점검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권순욱 수과원장은 최근 동해안 수온 상승으로 난류성 어종의 분포 범위가 확대되면서 대형 상어류의 출현이 증가할 수 있다라며, “대형 상어류의 이동 경로와 연안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상어류 출현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동해수산연구소

책임자

과 장

심정민

(033-660-8520)

<총괄>

기후환경자원과

담당자

연구관

양재형

(033-660-8521)

연구사

김맹진

(033-660-8522)

연구사

문성용

(033-660-8524)

<협업>

동해수산연구소

책임자

센터장

서영일

(054-724-1000)

 

독도수산연구센터

담당자

연구사

이승환

(054-7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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