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1] 현장중심 연구를 통한 수산피해저감
- 적극적 피해대응방안 마련으로 양식생물 피해 신고율 43.3% 감소
- 지자체 합동 현장대응반 운영, 사육상태 점검 및 개선방안 지도·홍보
- 전복 가두리양식장 재배치 통한 양식전복 폐사율 감소(52.4% → 6.9%)
- 천수만 가두리양식 조피볼락 피해저감(’16년 50억 원 → ’17년 0원)
- 제주넙치 양식장 사육수 소독처리로 폐사율 40% → 17.3%, 생산 단가 30% 절감
- 가두리 양식장 피해저감(’16년 91억 원 → ’17년 37억 원)
- 양식생물 피해저감을 통한 어민소득 증대 및 수산물 수급안정화 기여
[2] 수산용 천연제제 대량 생산기술 확립 및 산업화
- 친환경 미생물제제 프로바이오틱스 및 인진·당귀 생약 제제 개발
- 산업화를 위한 대량생산기술 확립 및 수산용 생균제 제품 판매
- 인진·당귀 생약제제 추출물의 항균성 구명 및 원천기술의 특허등록
- 수산용 천연의약품 개발 공정·표준화 확립 후 산업체 기술이전(4건)
- 인체에 무해한 미생물·생약제제로 항생제 대체, 수산식품의 안전성 증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17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3] 세계 2번째 방어 인공종자 생산 성공
- 안정적인 알 생산 위해 육상수조에서 자연산 어미 관리기술 확립
- 수정란(알) 생산기술 개발(빛과 수온 조절을 통한 성성숙 기술 확립)
- 방어 수정란 대량생산 성공 : 7,129천개(정상 수정란 69.4%)
- 방어 인공종자 생산 성공 : 7,100마리(크기 68∼90㎜)
- KBS·MBC·JTBC 뉴스, 동아일보, 연합뉴스 등 58건 보도
[4] 멍게 자동 선별시스템 개발로 수확 후 처리효율 극대화
- 영상처리기술 기반으로 부산물을 구분하여, 멍게를 크기별로 선별하는 기술 개발
- 구성 : 영상처리 장치, 멍게 이송 컨베이어 벨트, 세척·정렬 장치, 선별장치
- 성능 : 선별정확도 98%, 선별속도 1.5톤/시간 이상
- 멍게 생산비용 및 인력 30% 절감효과(가구당 연간 2,500만원 절감)
- 비전시스템을 이용한 멍게 자동 선별 및 분류 장치’외 2건 특허 등록
[5] 냉수대 발생 예측시스템 구축·활용
- 대기-해양 결합 수치모델 기반 고해상도 냉수대 예측시스템 구축
- 향후 3.5일간의 예측 정보를 매일 1시간 간격으로 제공
- 2017년 8월 냉수대 발생과 소멸 상황 예측정보 제공
- 17년 7월 동해 중·남부 냉수대 및 8월말 동해 남부 냉수대 발생 예측에 성공
- 17년 여름철 냉수대 발생 예측으로 약 70억 원 규모의 양식피해를 저감한 것으로 추정
- 경향신문, 연합뉴스, 국제신문 등 15건 보도
[6] 사라진 금강 종어(宗魚) 복원
- 중국산 어린 종어 도입 후 어미화 양성 및 인공종묘생산 성공
- 지자체 연구소에 종묘분양 및 인공종묘 생산기술 이전
- 금강 종어자원 복원 위해 어린 종어 및 어미 후보 방류(‘08, ’15, ‘17년)
- 금강에서 첫 번째 어획(‘17.5.) 후, 현재까지 방류개체 19마리가 재포획
- KBS 뉴스 등에 ‘종어 복원 성과’ 대국민 홍보
- 제8차 한·중 수산고위급 회담 교섭 의제(종어 기술교류) 채택
[7] 세계 최초, 관상용 바다새우(클리너슈림프) 인공번식 성공
- 세계 최초, 관상용 바다새우(클리너슈림프)의 어린새우 생산에 성공
- 클리너슈림프는 전량 자연채집 의존, 관상생물시장에서 고가에 대량거래
- 국제거래가격(마리당): 6천원(’10년 이전)→15천원(’13)→30천원(’17)
- 어린새우 생산에 필요한 핵심기술(수질·영양 관리, 공식 억제) 개발
- 클리너슈림프 양식기술 상용화로 고소득 창출(연간 30억원 규모) 기대
- KBS뉴스, 서울신문, 국제신문 등 주요 언론(37건) 보도
[8] 속성장 육종참전복 브랜드 개발 및 산업화
- 선발육종기술을 이용한 속성장(30% 빠른 성장) 육종참전복 개발
- 수정 후 26개월째 평균중량 비교 : 육종참전복(84.2g) > 일반참전복(63.6g)
- 속성장 육종참전복 현장시험보급 및 성장형질 모니터링
- ‘15년~’17년 전남 15개소 1.5억마리의 유생보급 및 성장형질 모니터링
- 산업화를 위한 속성장 육종참전복 브랜드(킹전복, King Junbok) 개발
- 속성장 육종참전복 생산기간 단축(6개월) 및 생산원가(5,500원/kg) 절감
- SBS, KBS, 연합뉴스 등 40건 보도
[9] 진해만에서 시작된 청어, 대구의 산란·성육생태 구명
- 진해만 내 청어 산란장 특성 및 산란량 구명
- 수심 5m 이내 해조류군락지, 암수 약 15만 마리 산란 참여, 수정란 약 53~340억 개
- 전자태그 활용, 진해만산 대구의 시기별 이동범위 및 서식환경 탐색
- 해역별 식성 및 유전적 차이에 의한 동해북부, 동해남부, 서해 대구계군 구명
-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포획금지기간) 개정 지원(‘16. 5.)
[10] 넙치양식 에너지(전기료) 절감 기술개발
- 넙치양식장 사육수 소독기술적용으로 환수량 80% 저감
- 사육수 80% 줄여도(30회전/일→6회전/일) 성장, 생존율, 건강도 차이 없음
- 환수량 저감에 따른 유속 감소→넙치 운동성 감소→사료효율 향상
- 제주지역 연간 220억 이상 전기 사용료 절감효과 기대
- 넙치 양식기술 지도 15건(양식어업인, 수협, 지자체 등)
해양수산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