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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식 수산과학원 원장, 세계어촌대회 참여
국립수산과학원 우동식 원장은 9월 19일 "하나의 바다, 하나의 어촌"을 주제로 전세계 어촌이 직면한 위기와 국제협력을 논의하는 세계어촌대회에 참여했다.
국립수산과학원 우동식 원장은 9월 19일 "하나의 바다, 하나의 어촌"을 주제로 전세계 어촌이 직면한 위기와 국제협력을 논의하는 세계어촌대회에 참여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9월 18일 풀무원기술원과 첨단 수산식품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인력 및 정보 교류 부분을 협력하기로 했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은 남방참다랑어 보존위원(CCSBT) 제28차 과학위원회를 제주에서 8월28일부터 9월 1일까지 개최하고 차기 어획쿼터(2024~2026년) 관리권고안 등을 마련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8월 25일 서울대학교 해양연구소와 업무 협약을 제결하고 해양수산분야 기후 변화 및 현안 해결 연구 방향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8월 17일 수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에서 전국 7개 양식수협조합장들과 양식 현장의 현안을 공유하는 소통 포럼 및 수산물 안전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