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태 |
머리는 납작한 편이며, 몸은 후방으로 갈수록 측편된다. 등지느러미는 2개이며, 제1등지느러미는 전새개골 끝부분의 등쪽에서 시작하여 몸의 2/3지점까지 길게 뻗어 있으며, 극간막은 깊게 패여 있다. 제2등지느러미는 기저의 길이가 짧은 반면에 높다. 눈은 매우 크며 두 눈 사이는 깊게 만입되어 있고, 눈 등쪽에는 1개의 긴 수염모양의 촉수가 나있다. 두정부에는 여러 개의 뭉툭하지만 강한 극이 있고 안후부에도 2개의 극이 있다. 전새개골 끝에는 2개의 강한 극이 있으며, 주새개골 끝은 막상으로 되어 있다. 입은 매우 크며, 위턱의 뒤끝은 눈 뒷가장자리 아래에 달한다. 양턱에는 송곳니가 여러 줄로 나있고, 서골과 구개골에는 턱니보다 강한 이빨이 무리지어 있다. 아래턱의 배쪽 가장자리를 따라 길게 발달된 수염 모양의 촉수가 조밀하게 나있다. 좌·우 새막은 협부와 분리되어 있다. 항문은 몸의 중앙보다 앞쪽에 위치하며, 꼬리지느러미는 수직형에 가깝다. 꼬리지느러미 줄기는 분지되어 있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