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포 |
우리나라에서는 서·남해 연안과 주변 하천 하구(인천, 백령도, 석모도, 안산, 안면도, 태안, 보령, 군산, 옥구, 부안, 고창, 김제, 영광, 목포, 진도, 완도, 여수, 강진, 충무, 거제, 남해, 진해, 부산, 양산)와 일본, 중국, 대만 등의 연안에 분포한다. |
| 서식지 |
바다 가까이 살면서 기수나 담수에도 올라온다. |
| 형태 |
등지느러미 기조수는 10 12~14, 뒷지느러미 기조수는7~8, 가슴지느러미 기조수는 16, 배지느러미 기조수는5, 측선 비늘수는 86~92, 새파수는 14~16+9~10, 척추골수는 34~35개이다. 몸과 머리는 모두 옆으로 납작하고, 체고는 비교적 높아 체형은 방추형이다. 머리는 비교적 큰 편이고, 주둥이는 끝이 뾰족하며, 하악이 상악보다 약간 돌출되었다. 전새개골의 후연에는 거치상으로 나타나고, 그 모서리에는 1개, 아래쪽 가장자리에는 3개의 강한 가시가 있다. 꼬리지느러미의 후연 중앙은 안쪽으로 깊이 파여서 상하 양엽으로 나뉜다. 측선은 체측 중앙에 완전하게 있다. 체장에 대한 백분비로서 체고는 25.2~28.5%, 두장은 32.0~33.2%, 미병고는 9.7~14.3%, 미병장은 18.8~20.5%, 등지느러미 기점까지의 거리는 36.2~37.8%이다. 두장에 대한 백분비로서 문장은 29.7~34.4%, 안경은 19.6~24.3%, 양안 간격은 16.3~20.4%이다. |
| 산란 |
산란기는 11월 상순으로부터 1월 상순경으로 연안 하구의 암초에다 알을 낳는다. 점농어는 농어보다 산란 시기가 빨라 10월 하순으로부터 11월 중순경이어서 농어와 구별되고 있다. 수정란은 수온 13~15℃에서 4~5일쯤 지나면 부화되는데, 이 때 몸길이는 4.4~4.6mm 정도이고 부화 후 2일이 지나면 입이 열리고 5일이 지나면 난황을 흡수하여 5.0~5.3mm 크기가 된다. 26mm 에서 지느러미 기조가 정수가 되어지고 비늘도 형성되는데, 이 때 해초가 무성한 곳에서 젓새우나 옆새우 등의 플랑크톤을 먹다가 전장 50mm 크기가 되면 강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00mm 정도 자라면 강의 중류까지 올라가 수서 곤충을 잡아먹고 그 후 다시 바다로 내려간다. |
| 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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