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포 |
우리나라에서는 울진 이북의 동해로 유입되는 하천(간성 북천, 양양 남대천, 청진)에 서식하며 국외에서는 일본, 알래스카 그리고 러시아에 분포한다. |
| 서식지 |
산천어는 송어의 육봉형으로서 바다로 내려가지 않고 담수역에서 일생동안을 산다. 물이 맑고 아주 차가우며 용존 산소가 풍부한 하천의 최상류에 서식하며 주로 수서곤충을 먹고 산다. |
| 형태 |
등지느러미 기조수는 10~16, 뒷지느러미 기조수는 14~15, 측선 비늘수는 112~140, 새파수는 16~22, 척추골수는 63~65개이다. 몸은 좌우로 측편되어 있다. 상악은 하악보다 약간 앞으로 돌출되어 있다. 악골, 구개골 및 혀에는 날카로운 이가 1~2열로 배열되어 있다. 상악은 길어서 눈의 후연을 약간 지난다. 측선은 체측 중앙 부위를 직선으로 지난다. 등지느러미는 몸의 중앙에 있다. 기름지느러미는 뒷지느러미 후연에서 시작한다. 꼬리지느러미는 상·하엽으로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다. 배지느러미는 등지느러미 4~6연조의 아래에서 시작한다. 항문은 뒷지느러미의 바로 앞에 있다. 체장에 대한 백분비로서 체고는 24.6~26.2%, 두장은 27.2~28.3%, 미병고는 62.2~72.7%, 미병장은 14.9~16.7%, 등지느러미 기점까지의 거리는 46.1~46.8%이다. 두장에 대한 백분비로서 문장은 24.8~26.6%, 안경은 22.0~22.1%, 양안 간격은 29.5~30.3%이다. |
| 산란 |
부화 후, 만 2년이 지나면 전장 200mm 내외에 달한다. 수컷은 부화후 만 1년이면 이미 성숙한 개체도 있지만, 암컷은 만 3년 이상이 되어야 성숙한다. 송어와는 달리 산란과 방정 후에도 살아 남는 개체가 있다. 산란 생태에 관하여서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강해형인 송어는 바다에서 성어가 산란을 위하여 5월경에 강으로 올라온다. 산란은 맑고 자갈이 깔려 있는 여울에서 수컷이 산란장을 만든다. 산란장은 꼬리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를 이용하여 가로와 세로의 길이가 30~60cm 인 면적에 30cm 정도의 깊이를 파서 만든다. 먼저 암컷이 2,500개의 알을 산란하면 이어 수컷이 방정하므로 수정시키고 바로 이어서 자갈과 모래로 수정란을 덮는다. 수정란은 8℃의 수온에서 60일 정도 경과하면 부화하지만, 난황이 완전히 흡수될 때까지 자갈 틈에서 숨어 지낸다. 전장 100mm 정도로 자란 치어는 하천이 얼음으로 얼기 전에 바다로 내려간다(OKADA, 1959~60). |
| 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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