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포 |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 연안으로 흐르는 한강(청평, 양평, 평창, 원주), 낙동강(안동, 봉화, 상주, 김천, 진주, 부곡, 밀양), 섬진강(광양, 임실), 영산강(장성), 만경강(전주, 완주), 금강(무주, 장수) 및 삼척 오십천(삼척), 고창, 양산, 거제, 예산, 유진, 삭주, 평양, 개천 등에 널리 서식하며 국외에서는 중국과 일본에 분포한다. |
| 서식지 |
물이 맑고 모래가 깔린 바닥에 살거나 때로는 모래 속에 파고드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
| 형태 |
등지느러미 기조수는 7, 뒷지느러미 기조수는6, 측선 비늘수는 40~44, 새파수는 13~17, 척추골수는 38개이고, 인두치는 2열이다. 몸은 길고 원통형이며 뒤쪽으로 갈수록 점차 가늘어진다. 미병부는 낮고 옆으로 납작하다. 머리는 길고 뾰족하다. 주둥이는 길고 그 밑에 입이 있다. 입은 작고 말굽 모양이다. 입술은 윗입술과 아랫입술의 기부에 피질 소돌기로 덮여 있다. 그 가장자리에 있는 1쌍의 수염은 그 길이가 눈의 직경과 거의 같다. 눈은 비교적 작으며 머리 중앙보다 뒤쪽에 있다. 비늘은 크고 측선은 완전하여 일직선이다. 체장에 대한 백분비로서 체고는 17.0~17.9%, 두장은 28.7~29.9%, 미병고는 7.1~7.4%, 미병장은 13.6~15.1%, 등지느러미 기점까지의 거리는 46.2~48.4%이다. 두장에 대한 백분비로서 문장은 58.3~59.5%, 안경은 18.4~20.3%, 양안 간격은 23.8~26.3%이다. 염색체수는 2n=50개로, metacentrc이 6쌍, submeta-subtelocentrc이 14쌍, acrocentrc이 5쌍이다. |
| 산란 |
산란기는 5~6월이다. 모래 바닥에 산란한 후, 알을 모래로 덮는다. 수정란은 수온 21℃에서 6일만에 부화하여 전장 4mm 내외가 되고 부화 후 2일이 지나면 전장 5.1mm 정도가 되어, 입을 벌릴 수 있게 된다. 부화 후 4일이 지나면 난황을 흡수하여 전장 5.6mm 내외가 되고, 전장 31mm 정도가 되면 주둥이가 돌출하여 성어와 거의 같은 모습을 갖추게 된다. 만 1년에 전장 60~70mm, 2년이면 전장 110mm, 3년이 되면 전장 130~150mm 가 되고, 5년이 되면 전장 220~230mm 정도로 성장한다. |
| 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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