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포 |
남해안 및 서해안과 인정한 강 하구(부안, 안면도, 홍성, 목포, 무안, 진도, 고흥, 고성, 의창, 하동, 부산, 양산) 그리고 일본 및 중국에 분포한다. 호주, 샌프란시스코 만 등에 출현하는 것은 화물선에 의해서 동양으로부터 이식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 서식지 |
성어는 강 하구 부근 기수역의 모래 바닥이나 개펄에 살면서 저서성의 소형 갑각류, 작은 어류와 조류를 섭식한다. 강의 기수역이나 내만에 서식하며 여름에는 다수의 미성어가 하구의 간석지나 하천의 하류역까지 침입한다. |
| 형태 |
제1등지느러미 극조수는 5, 제2등지느러미 기조수는12~14, 뒷지느러미 기조수는10~12, 가슴지느러미 기조수는 18~22, 배지느러미 기조수는5, 꼬리지느러미 기조수는 35~38, 종렬 비늘수는 45~61, 상부 비늘수는 17~20, 등지느러미 기점 앞 비늘수는 20~31, 척추골수는 33개이다. 몸의 앞쪽은 원통형이고, 새개 후단부터 좌우로 측편되어 있다. 상악이 하악보다 약간 길다. 악골에는 이빨이 있으나, 서골과 구개골에는 이빨이 없다. 혀의 전단부는 반듯하다. 입은 약간 복부 방향으로 열려 있다. 눈은 머리의 정상부에 있다. 뺨과 새개부의 위쪽, 후두부는 아주 작은 원린으로 덮여 있고, 체측은 즐린으로 덮여 있다. 뺨에는 횡렬 공기가 나 있다. 배지느러미는 유합되어 흡반을 형성하고 그 형태가 긴 타원형을 이룬다. 배지느러미는 가슴지느러미 기부보다 약간 후방에서 시작한다. 꼬리지느러미의 후연은 둥글다. 염색체수는 2n=44 이다. 체장에 대한 백분비로서 체고는 12.3~21.3%, 두장은 24.8~32.5%, 미병장은 18.1~24.9%, 미병고는 6.8~10.5%, 등지느러미 기점까지의 거리는 32.6~38.2%, 가슴지느러미 기점까지의 거리는 27.9~33.3%, 뒷지느러미 기점까지의 거리는 56.5~64.4%, 배지느러미 기점에서 뒷지느러미 기점까지의 거리는 25.2~31.4%이다. 두장에 대한 백분비로서 문장은 33.7~43.2%, 안경은 13.5~23.7%, 양안 간격은 4.5~11.6%이며 미병장에 대한 미병고의 백분비는 30.4~52.6%이다. |
| 산란 |
암컷 한 마리가 지닌 포란수는 8,600~16,800개 정도이다. 산란기는 2~5월로 알려져 있으며, 수컷이 편평한 Y모양의 산란실을 조간대 개펄에 수직으로 만든다. 산란실의 내벽에 장경 5.5mm, 단경 0.95mm 의 장타원형 알을 붙인다. 수온 13℃에서 부화하는데 약 28일이 소요된다. 부화한 자어는 전장 4.6~5.0mm 로 부유생활을 하며 전장 15~20mm 에 이르면 저생생활로 이행한다. 성장이 빠른 무리는 1년에 성숙하여 산란하고 죽지만, 성장이 느려 2년까지 사는 무리도 있다. 내만의 비교적 오염된 수역에서도 서식하고 있어 오염에 내성이 강한 편이다. |
| 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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